Business Portfolio

롯데관광개발은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 내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를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형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제주 최고층(169m)으로 올 스위트 컨셉의 1,600개의 객실을 비롯해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2개의 프리미엄 스파, 그리고 8개의 레지던스형 미팅 공간을 갖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 최대 규모의 야외 풀데크와 300명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쇼핑몰인 HAN Collection 등 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숙박을 넘어 쇼핑과 레저 등이 결합된 복합 관광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며 제주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엘티카지노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자리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제주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시설입니다. 기존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 제주에서 운영되던 약 1,176㎡ 규모의 카지노를 2021년 약 5,367㎡로 이전·확장함으로써 다양한 테이블 게임과 슬롯머신 등 한층 강화된 게임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확장은 단순한 시설 확대를 넘어 호텔, 쇼핑,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리조트형 관광 경험을 구현하는 기반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늘리는 데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엘티카지노 운영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활용함으로써, 향토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외 여행과 크루즈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종합 여행사로, 맞춤형 국내여행과 전세기, 프리미엄 크루즈 등 차별화된 해외여행 상품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9월에는 ‘제34회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기업만 입성할 수 있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14년째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국내여행
롯데관광개발의 국내여행 사업부는 고객 유형·목적 맞춤형 여행 상품을 운영합니다. 교통·숙박·입장료를 포함한 안전하고 쾌적한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경남관광재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경남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코스타, 프린세스, MSC, 로얄 캐리비안 등 세계적인 선사와 한국 기항지투어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인천·부산·제주항을 통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활용한 Fly&Cruise 상품 개발로 크루즈 여행의 새 형태를 제시하며, 기항지투어 실적은 2025년 82항차 48,00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해외여행
롯데관광개발의 해외여행 사업부는 ‘세계로 향하는 감동의 길’을 모토로 크루즈 전세선 운항과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앤드(HIGH&)’ 서비스를 구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0년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일본 북해도 전세기 운항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장가계, 아테네 등 다양한 지역에 전세기 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및 특화 여행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업계 최초로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시작해 인천·부산·속초·대산항을 국내 크루즈 모항으로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였습니다. 이후 2026년 기준 누적 14년간 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하며 5개국 32개 도시를 연결하였고,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53항차, 총 77,000명의 이용객을 달성하였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여행 전 과정에 베테랑급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행사 변경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롯데관광 하이앤드(HIGH&)'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등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확대해 왔습니다.

크루즈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 코스타 크루즈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국 출발 전세 크루즈와 지중해, 두바이, 동남아 등을 아우르는 Fly & Cruise 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크루즈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2013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126일간의 세계일주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였으며, 2025년 12월에는 코스타 크루즈가 주최한 ‘2026 코스타 글로벌 서밋’에서 우수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Over The Top’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경쟁력과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였습니다. 이어 2026년 1월에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중 하나인 MSC 크루즈와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한국 크루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2027년 6월 인천항에서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MSC 벨리시마’를 국내 전세선으로의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 1척, 2028년 2척, 2029년 최대 3척까지 전세선 운항을 확대해 상품 라인업과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역사와 성과는 롯데관광개발의 크루즈 사업이 단순한 여행 상품을 넘어 한국 크루즈 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전략적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AN Collection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K-패션몰로, 300여 명의 국내 디자이너가 참여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32개 브랜드, 60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된 뷰티 매장을 비롯해 총 15개의 아이템별 편집숍을 운영하며 상품 다양성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HAN Collection을 방문하는 개별 관광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드림 기프트숍’을 운영하며 제주 지역 특산품과 6차산업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패션 아이템과 디자인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화면세점은 1979년 국내 최초 도심 면세점으로 출범한 이후, 인터넷 면세점 역시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면세점입니다. 이러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소 면세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K-뷰티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보강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동선 설계로 관람객 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쇼핑의 쾌적함을 극대화한 체험형 면세점이라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K-팝 아티스트 관련 굿즈와 응원 도구, 포토카드, 인형, 액세서리 등을 상시 판매하고 전용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콘텐츠 마케팅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동화면세점은 앞으로 청계천, 광화문광장, 경복궁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고 광화문역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 면세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1967년 재단법인 삼문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1979년 미림여자고등학교, 1991년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현 미림MEISTER고등학교)를 개교하여 50년 이상 여성 인재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림여자고등학교는 2016년 이후 중국·일본 유학생을 받아들이며 글로벌 교육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2025년 기준 누적 졸업생 20,835명을 배출하였습니다. 미림MEISTER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수행하며, 2021년 고교학점제 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2025년 기준 누적 졸업생 6,555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림여자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 100인조 여성 오케스트라 K.W.W.O(Korea Women’s Wind Orchestra)를 운영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와 자립, 순수예술 진흥을 목표로 국내 공연 활동과 국제 음악 교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